일상
2025.01.17. 탄핵반대시위
Heilyyyy
2025. 2. 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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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알고 좀더 경험하게되면서
분노가 일더라도 무섭고 몸을 사리게되는 경우도 많고
본인 일에나 신경쓰라는 말을 들으면 어찌나 낙담이 되던지.
다른 일들 제치고 용기 내어 행동하고 뭉치는
멋진 학생들..
https://youtu.be/mm0fKhPaFBY?si=byMFT5mgSM3vWvCL
지금이라도 목소리를 내고 움직여줘서
ㅠㅠ 감격.이랄까ㅠㅠ
몇년 전부터 불쑥불쑥 올라왔던 울화들이 조금은 누그러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