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영순씨가 방탈출했다.
뒷베란다로 숨어들어갔는데 숨죽이고 있고 불러도 나오질 않아서 한참을 서성거리고 그 주변에서 기다렸다.
역시 형아. 형아가 기가막히게 고영순씨를 찾아내 목덜미를 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워낙 얌전해서 형아가 혼내는거 거의 본적이 없는데. 이번엔 형아가 좀 화난듯 영순씨
고영순씨가 방탈출했다.
뒷베란다로 숨어들어갔는데 숨죽이고 있고 불러도 나오질 않아서 한참을 서성거리고 그 주변에서 기다렸다.
역시 형아. 형아가 기가막히게 고영순씨를 찾아내 목덜미를 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워낙 얌전해서 형아가 혼내는거 거의 본적이 없는데. 이번엔 형아가 좀 화난듯 영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