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오늘은 순서가 없다. ㅋㅋㅋ 왜냐면 화가 났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나의 블로그니까 이건 내맘대로 가능이다 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너무 화가 났다. ㅋㅋㅋㅋㅋ 오케스트라의 배경음악을 뚫고 나왔던 이호찬 첼리스트님의 멜로디 선명히 기억난다. 또모에서 서울예고 학생들의 귀칼 연주 지도를 해주신 영상 아주 인상깊게 보았었는데 감격스러워서 젤 먼저다 ㅋㅋㅋㅋ 모든 연주를 정말 잘 감상했는데 ㅋㅋㅋㅋ 아니 지하철의 두 남녀 뭐람 ㅋㅋㅋㅋㅋㅋ 감상 잘하고 막판에 집가는데 ㅋㅋㅋㅋㅋ 남 험담은 집에 가서 사이좋게 하시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