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네 방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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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6박7일 푸꾸옥 북부부터 남부까지 신혼여행기 (11) 선셋타운의 식당 - 껌자딘

Heilyyyy 2025. 2. 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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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행은 다 끝났지만

여행의 여운이 좀 남는다.^^

 

가장 좋았던 선셋타운을 한번더 떠올려본다.

 

선셋타운에서는 크게 두 식당을 갔는데,

하나는 선셋분식, 또하나는 껌자딘이다.

 

 

밖에서보면 입구가 좁아서 조그마한 구멍가게 느낌인데

내부는 꽤 넓다.

 

공간적 여유있는 내부

 

우리는 쌀국수, 망고샐러드, 볶음면을 시켰다.

 

 

쌀국수는 매우 맛있었고

망고샐러드는 그저 그런 맛



 

밥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왜나오는지 잘 모르겠으나

볶음면이 좀 짰어서 주는 건강?

 

 

 

ㅎㅎ 한끼 잘 먹었다. :)

 

 

 

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일은

즐겁기도 하면서 부담도 되기도 했다.

 

이제 이 포스팅으로 신혼여행 여행기는 끗-!!

 

헤일리 이제 일상적응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