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블완 챌린지가 시작되었다. 첫 포스팅은 뭘 써볼까 하다가 요새 즐겨 보는 유튜브 채널을 소개해본다. 나는 요리에 취미가 없다. 예전에 대학원다닐 때 국이나 찌개, 밑반찬 등 이것저것 시도는 해본 적은 있는데, 요즘은 최대한 심플한데 맛있게... 가 내 요리의 키워드이다.ㅋㅋㅋㅋㅋ (밀키트란 치트키를 자주 쓰고 있다는 ㅎㅎ) 그치만 우연히 나미의 삶 채널을 보게 되었는데, 이 회사원은 거의 매일같이 요리를 해먹고 있다는. 잘하든 못하든 그냥 만들어서 먹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쇼핑하고.. 뭐 그런 일상생활을 올리고 있는데 그게 너무 신기해서 보게 되었다.ㅋㅋㅋㅋ https://youtu.be/C-B86v-uxsQ?si=TFsK8iB4P5bgAFf1 그동안 요리 유튜브를 보면서 저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