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고 멜리아 리조트 >> 킹콩마트, 호국사를 거쳐서>> 라페스타 힐튼에 도착한 우리커플! 내리자마자 펼쳐지는 예쁜 풍경에나는 너무너무 신이 났다. ㅎㅎ 광장에 이렇게 커다란 분수도 있고큰 도로를 따라서 알록달록한 색깔의 상점과 건물들도 있었다.주변 전체가 정말 축제가 열린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푸꾸옥에 와있지만어딘가는 이탈리아같고 어딘가는 프랑스같고어딘가는 스페인같고..와 유럽을 다 모아놓은 것같은 기분!축제로구나 라페스타 푸꾸옥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환전불가 체크인을 할 때 호텔 직원들은정말 친절하고 멋졌다.또또는 직원들이 왜이렇게 속삭이듯이 말하냐고 퉁명스럽게 말하긴 했지만나는 여기 직원들이 이제까지 만난 모든 숙소들 중에서 가장 세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