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타 힐튼에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체크아웃 뒤,남부에서의 마지막 밤은 프리미어빌리지에서 보냈다. 힐튼 >> 프리미어빌리지까지 이동은 그랩을 이용하였다. 이 기간이 본격적으로 음력설이 시작된 날이었다.리셉션 건물 내부는 붉은빛이 가득했다. 또또가 체크인 처리하는 동안 웰컴티를 마시면서 기다렸다.저 붉은색 봉투 안에 초콜릿이 들어있었는데나는 환전 등 돈봉투로 유용하게 썼다.ㅋ ㅋㅋ 설은 베트남어로 뗏(Tet)가장 큰 명절이라고 한다. 이 동네는 바람이 정말정말정말 많이 불었다.다른 바다들은 바람에서 소금기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는데여기 리조트에서는 바닷바람이라는게 많이 느껴졌다. 프리미어빌리지 푸꾸옥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환전 가능 프리미어빌리지는 멜리아 빈펄 푸꾸옥처럼걸어다닐 ..